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신해년에 이지형이 관부에 올린 노비의 소유관계를 따지는 소지
- 아우 4명이 신유년에 상소 건에 대한 일로 소청(疏廳)에 보낸 편지
- 아우 증엽(增曄)이 기유년에 조(趙)원장에게 보낸 편지
- 아우 태로(泰魯)가 무신년을 맞아 형에게 쓴 연하장
- 안동 봉정사도회소 유생들이 경자년에 순찰사에게 김수학의 석방을 청원한 상서
- 안동부에서 1687년에 김방걸에게 무주진황지 개간을 승인한 입안 및 점련문기
- 안동지역 유림들이 무진년에 괴담 배공의 포증(褒贈)에 관하여 청원한 상서
- 여사민(呂思敏)이 정사년(丁巳年)에 조(趙)생원(生員)에게 보낸 편지
- 여홍업(呂弘業)과 여홍익(呂弘翊)이 갑술년에 조원장 아들의 과거 급제를 축하하는 편지
- 여희성(呂希聖)이 무진년에 사돈 어른의 별세에 대한 조문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