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재헌(李在憲)이 경신년에 형과 함께 스승 조(趙)진사(進士)를 찾아뵙겠다며 쓴 편지
- 이재헌(李在憲)이 기미년에 스승 조(趙)진사(進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 이좌순(李佐淳)등이 1839년에 연서하여 금계(金溪) 김씨(金氏) 문중에 보낸 편지
- 이중린(李中麟)이 병술년 5월에 고모부[姑叔]에게 올린 편지
- 이한영이 병술년에 부친의 초상을 당한 충효당(忠孝堂)에 보낸 조문 편지
- 익동(翼洞)의 장인이 경자년에 사위인 김진림(金鎭林)에게 대신 보낸 편지
- 임술년에 김굉이 혼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수급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 임술년에 서원측이 빌려준 돈의 수합을 장무에게 지시한 문서
- 임술년에 정인원이 처조부에게 지어 준 수연시 서문
- 임술년에서 병인년까지 5년간의 과계(科契)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