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병자년(1876)에 작성되어 재령이씨가에 소장되어 온 동안
- 병진년 1월에 류만식이 두암에서 부모와 조부모를 모시고 있는 수급자 아무개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병진년 병조에서 안계암에 잡역을 부과하지 말도록 한 완문
- 병진년 예조에서 안계암에 잡역을 부과하지 말도록 한 완문
- 병진년 해남현에서 이인에게 매매문기 소실 사실을 증빙해 준 입안과 관련 점련문기
- 부친에게 보낸 전상서
- 산송뎨김초(山訟題音抄)
- 상(喪) 중에 있는 건(鍵)이 조(趙)생원(生員)에게 딸의 중매를 부탁하는 내용의 편지
- 상(喪) 중에 있는 홍처정이 조문을 온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
- 신미년에 선성인 김방이 아들을 미상인의 딸과 혼인시키기 위해 폐백을 보내며 쓴 간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