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영양 남씨가 사람들이 기사년에 영해부사에게 난고정이 철거되지 않게 해달라고 청원한 소지
- 영양 남씨가 신미년에 사람들이 조상 별묘 훼철과 관련하여 수령에게 올린 상서
- 영천군 단애 영모재 유사와 회원들이 신유년에 정사성의 영모재 배식 등을 반대하며 돌린 통문
- 영해부에서 1694년에 호노 장동에게 발급한 노비매매문기 사급입안(斜給立案) 및 점련문기
- 영해부에서 기미년(1799)에 이상현에게 발급한 노비매매문기 사급입안(斜給立案) 및 점련문기
- 예조에서 1475년에 김효로에게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
- 예조에서 1724년에 의성김씨가에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
- 외삼촌[內舅]이 정유년에 우언(盂言)에게 보내는 편지
- 외아들을 잃은 아비의 슬픔을 담은 편지
- 용계서당도계명첩(龍溪書堂道稧名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