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임술년에 정인원이 처조부에게 지어 준 수연시 서문
문서명 | 임술년에 정인원이 처조부에게 지어 준 수연시 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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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간찰 | 발급년도 | 임술(壬戌)년 |
발급자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임술년 11월 29일, 全州柳氏家의 손녀 사위인 鄭仁源이 大舊 柳公의 회갑을 맞이하여 이를 축하하는 壽宴詩軸의 서문으로 지어 올린 글이다.
집안에 가장 큰 경사가 壽이고, 이것이 부유함과 번영, 안락함이 모두 이로부터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壽를 축하하고 그의 자손들도 번성해 줄 것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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