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계해년 8월에 이달중, 이학중 형제가 김교리의 위문장에 답하는 간찰
- 계해년 장현광이 사직을 위해 노 애남의 이름으로 인동부사에게 올린 소지
- 계해년(1923)부터 기사년(1928)까지의 상포계(喪布契) 계안
- 계해년에 노 증율이 친묘를 굴거하겠다는 뜻으로 관에 진술한 다짐
- 계해년에 성주가 고산서당 동포 견감을 확인하면서 한산이씨가에 준 완문
- 과부 양씨가 신사년에 관에 제출한 재산 분쟁 관련 소지
- 곽성구가 정사년에 미상인에게 쓴 부탁의 편지
- 광해군 7년 영해지역의 동중완의(洞中完議)
- 구사당 김락행 우모계를 만들며 기부한 이들의 명단을 적은 단자
- 권익(權(金+翼))이 이생원에게 보낸 조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