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김박연이 갑신년에 이(李)생원의 호상소(護喪所)에 보낸 편지
- 김병국이 모친의 회갑연에 초청하기 위해 오미동에 보낸 편지
- 김병황이 상대의 안부와 함께 집안 종제의 죽음을 알리는 내용의 편지
- 김부륜(金富倫)이 아들에게 경계할 것을 적어 보낸 편지
- 김부륜(金富倫)이 조목(趙穆)에게 보낸 감사의 답신
- 김부륜이 아들에게 제사를 당부하며 보내는 편지
- 김생원가에서 기묘년에 풍기 수령에게 임치성을 잡아 곡가를 받게 해 달라고 청원한 소지
- 김성유가 계유년에 아들을 잃은 이(李)생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편지
- 김성탁(金聖鐸)이 계해년에 아들의 병에 관해 점복한 문서
- 김성탁(金聖鐸)이 정사년에 사직소(辭職疏)를 올리는 것에 대한 길흉을 점복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