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경인년의 산도(山圖)와 배제(背題)
- 경진년 10월 양산 형방이 김해 형방에게 보내는 의송(議送)
- 경진년 염전가를 받게 해달라고 청원한 의송(議送)과 제사(題辭)를 등서한 문서와 양산형방이 김해형방에게 이를 발송하며 보낸 서간
- 경진년8월에 시중이 안부와 자신의 답답한 소식을 류 학유에게 전하는 간찰
- 계묘(癸卯)년과 정사(丁巳)년에 작성된 시용동안(時用洞案)
- 계묘년 경주부에서 월성군부인이 노비를 매득한 문기를 공증한 입안과 관련 점련문기
- 계묘년 영해부에서 박의장의 별급문기를 공증한 입안과 관련 점련문기
- 계묘년 호노 응복이 유향소에 실각한 소의 도살을 청한 소지
- 계묘년(1483) 사헌부에서 김효로에게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
- 계미년 김순의가 수령에게 환자 지급을 청한 발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