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정치생활 조선시대 국왕은 어떻게 신하들에게 지시를 내렸을까요? 신하들은 또 어떻게 국왕에게 보고를 하고 하급 관료들에게 지시를 내렸을까요? 정치생활관은 국왕의 명령서와 관청들이 서로 주고 받았던 문서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임금이 신하에게 관직과 토지 등을 내리는 교지, 상급관청에서 하급관청으로 발송하는 감결, 중앙의 관부에서 국왕에게 올리는 계목, 관원의 벼슬과 이름 등을 적은 관안 등의 문서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 1633년에 향소에서 공방 장인들의 부담을 덜어달라고 경주부윤에게 요청한 품목
- 1633년에 향소에서 호적 베끼는 값을 관에서 빌려줄 것을 경주부윤에게 요청한 품목
- 1635에 인조가 김령을 사세자시강원보덕에 임명하고 빨리 올라 올 것을 명한 유지
- 1635에 인조가 김령을 사헌부집의에 임명하고 빨리 올라 올 것을 명한 유지
- 1638년에 선조가 죽은 풍원부원군 유성룡에게 노비 3구를 하사하며 내린 교지
- 1644년에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일로 천북면 오야리에 내린 전령
- 1646년에 인조가 신지제의 처 조씨를 정부인에 증직하는 문서
- 1649년에 인조가 김용의 처 이씨를 정부인에 증직하는 문서
- 1652년에 효종이 이경한의 처 오씨를 정경부인으로 증직하는 교지
- 1657년 이구징이 작성한 문과시험 급제답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