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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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년에 향천의 원칙을 규정한 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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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년에 경주 동면과 남면에 부과한 과중한 병영 시초의 일을 개선해 달라고 청한 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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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년에 이천경 등 향안 입록 대상자 83인을 수록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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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년에 경주 의 모환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과중하니 경감해 달라고 청한 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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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년에 경주의 백성들이 각 병영의 침탈을 막아달라고 청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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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년에 경상도 경주 등 9개 지역의 백성들이 심한 가뭄으로 진휼을 청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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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년 남계서원이 사림들에게 보낸 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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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년에 공물 상납시의 폐단을 개선할 것을 명한 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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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년 예안관에서 도산서원 창고지기에게 내려준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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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년에 호수인 사노 춘생이 작부시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두리동을 붙잡아 추징할 것을 요청한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