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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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년에 작성하여 재령이씨 충효당에 소장된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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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년에 향리들의 부정과 악행을 근절하기 위해 공회에서 처벌을 결의한 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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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년에 향중에서 수해를 막기 위해 금호처를 지정하여 지킬 것을 약속한 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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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년에 이경한 등 향안 입록 대상자 128인을 수록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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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년에 향중에서 향안 입록 대상자를 추천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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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에 박회무가 부친상을 당한 김수재를 위로하기 위해 쓴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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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에 하리들의 폐단을 바로잡을 것을 규정한 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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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에 풍영정 권응도가 집안 숙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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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년에 김굉이 죽봉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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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년 안동부에서 김방걸에게 발급해 준 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