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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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 유만식이 두암에 사는 이에는 보낸 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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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에 전상열이 두암에 사는 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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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부터 1940년까지의 원리금 수령 내역이 기재된 가목정제위계안(柯木亭祭位契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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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서원의 원장, 재임 등이 무인년에 도회소에 보낸 답통문(答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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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 12월 남원 양사재에서 선현의 향사(享祀)에 관하여 순천군 낙안향교에 보낸 통문(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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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 이지 처 신씨가 수령에게 올린 토지 쟁송 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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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에 이 생원의 편지를 받고 보내는 김락행의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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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2월에 이신일이 아들 이정을 경주의 이 생원의 딸과 혼인시키기 위해 폐백을 보내며 쓴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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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영해부에서 박영일댁에 구활노비를 승인해 준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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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행군수가 모 집안에 하회의 류참판 학서공의 묘소 경계와 관련하여 발급한 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