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1875년3월에 류주목이 스승의 편지를 받고 올리는 답장 간찰
-
1883년에 이중경이 신랑측에 혼례일을 알리고 옷치수를 적어달라고 보낸 혼서
-
1894년에 권도가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시국의 어지러움에 대해 심정을 전한 편지
-
1895년에 이중업이 의거를 독려하기 위해 돌린 격문
-
1898년 김거복이 김국형의 양자로 들어간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문중에서 김봉환에게 작성해준 완문
-
1898년에 안두연이 보낸 부고장
-
1903년에 관부에서 토지소유권을 확인하고 심동택에게 발급한 입안
-
1903년에 장주원이 회혼을 맞은 상대를 축하하기 위해 보낸 편지
-
1905년부터 1946년까지의 돈신계(敦信契) 전기(錢記)
-
1908년에 이중업이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하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