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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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에 관에서 향현사에 소속 하예들의 잡역 면제 사실을 확인해 준 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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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에 관에서 향현사에 하예들의 호역 면제를 확인해 준 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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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에 권시유 등 경작자 7인이 수의사또에게 개간 토지를 찾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올린 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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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우계서원에서 신암의 장지 조성에 관하여 도산서원에 보낸 통문(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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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에 신재린이 안부를 묻고 시 한 수를 함께 지어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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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에 유남식과 김가의 산송(山訟)중에 작성된 산도(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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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이 1888년에 아내를 읽은 이생원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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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姜杭)이 무인년에 유림의 강론회에 참석해 줄 것을 조(趙)생원(生員)에게 청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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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42년에 예조에서 의성김씨가에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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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 3년에 예조에서 영천이씨가에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