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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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년에 향약임원의 명단과 향규를 기록한 향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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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년에 향약임원의 명단과 향규를 기록한 향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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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년에 향중에서 하리들의 작폐를 엄히 처벌한다는 내용의 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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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년 예천 군수인 이고가 아들인 이수겸을 홍 생원의 딸과 혼인시키기 위해 폐백을 보내며 쓴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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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년 장예원이 노비매매 사실을 확인하여 강한주에게 발급한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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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년에 이담명이 보낸 문안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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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에 향현사 화재로 인한 중수 등의 논의를 가을로 미루자는 내용의 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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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에 형강 현사 화재로 인한 후속 대책의 논의를 가을로 미루자는 내용의 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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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에 향회에 이유없이 불참한 황도익 등에게 손소의 벌을 내리자는 내용의 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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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에 향중에서 양반의 면역의 결의한 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