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가족생활 조선시대의 주민등록등본은 어땠을까요? 재산을 분배할 때 남녀간 차이가 있었을까요? 가족생활관은 혼인과 장례와 관련된 문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문, 묘소의 위치를 기록한 묘도, 재산분배와 관련된 별급문기, 족보 등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통 시대의 호적인 호구단자를 보면서 개인과 가족, 문중에 대한 근·현대의 인식 차이, 생활 방식의 차이 등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의성김씨 제산종택의 제수 물목단자
- 의성김씨 지촌종택 위문록
- 이광정(李光靖)이 정해년에 김낙행(金樂行)의 영전에 올린 제문
- 이상정이 서원정씨 집안에 지어 준 정윤위 묘갈명
- 이선(李璇)이 정사년에 인숙모(姻叔母) 진성 이씨의 영전에 올린 제문
- 이숭처배씨(李嵩妻裵氏) 가 1603년에 작성한 별급문기
- 이숭처배씨(李嵩妻裵氏)가 1603년에 작성한 별급문기
- 이원필처박씨(李元弼妻朴氏)가 1715년에 작성한 분급문기
- 이유석(李裕奭)이 계해년에 유인 전주유씨(全州柳氏)의 중상일에 그의 영전에 올린 제문
- 이유조(李裕祚)가 신유년에 종숙모 반남박씨(潘南朴氏)의 영전에 올린 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