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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사회생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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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정탁이 아들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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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정탁이 아들에게 보낸 간찰
문서종류 간찰 발급년도 연도미상
발급자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약포 정탁(1526-1605)이 아들에게 쓴 간찰이다. 날짜 등 작성시기에 대한 정보는 쓰여있지 않다.

아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 가족의 안부를 알게 되어 기쁘다는 것과, 자신은 땀나는 증세가 그치지 않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했다.

感事篇의 시는 두보의 북정시와 진배없다는 평을 하였고, 서애의 中興實狀에 대한 평도 쓰여져 있다. 곳곳에 수정이나 가필한 흔적이 있고 문장을 완성하지 못한 부분이 한두군데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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