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1898년 김거복이 김국형의 양자로 들어간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문중에서 김봉환에게 작성해준 완문
문서명 | 1898년 김거복이 김국형의 양자로 들어간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문중에서 김봉환에게 작성해준 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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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완문 | 발급년도 | 1898 |
발급자 | 김흥락(金興樂)등 종중인 | 소장처 | 한국 국학 진흥원 |
1898년 운천(雲川)김용(金涌)의 주손(冑孫)인 김국형(金國衡)이 후손 없이 세상을 떠났다.
문중(門中)에서 이를 의논하여 김봉환(金鳳煥)의 둘째 아들인 김거복(金巨福)을 양자로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문회(門會)를 열어 이러한 사실을 공포하고 완문(完文)을 작성하여 증명하였다.김흥락(金興洛)등이 작성하고 김진익(金鎭益)등이 증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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