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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정치생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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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900년 김홍락이 소과의 명경과 시험에 제출한 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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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1900년 김홍락이 소과의 명경과 시험에 제출한 명지
문서종류 명지 발급년도 1900
발급자 김홍락(金鴻洛)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1900년에 치른 소과의 명경과(明經科)시험에 김홍락(金鴻洛)이 출제되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작성하여 제출한 답안지이다. 7문제 중5문제는 통과 하였고2문제는 통과하지 못하였다.명지는 흔히 시지(試紙)라고도 하는데 과거시험에 사용되어진 답안지 혹은 이름 등을 적어두는 종이를 말한다.

김홍락(金鴻洛, 1868~1933)은 과거에 급제하여 선전관(宣詔官)등을 역임한 뒤 통정대부(通政大夫)올라 물러났다.경술국치 이후로 두문불출하고 독서하며 여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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