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1949년에 김응수가 학암의 직임을 사양한다는 내용의 정사
문서명 | 1949년에 김응수가 학암의 직임을 사양한다는 내용의 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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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정사 | 발급년도 | 1949 |
발급자 | 김응수(金應洙)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1949년 1월 5일에 김응수(金應洙: 1880-1957)가 직임을 사양한다고 올린 정사(呈辭)이다.
김응수는 별볼일없는 자신이 잘못 학암(鶴巖)의 직임에 천거되었는데, 1년 넘게 병을 앓고 있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며 정사를 올린 사유를 밝혔다. 정사는 병이나 근친(覲親), 소분(掃墳) 등의 사정으로 사직을 청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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