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한국국학진흥원

사회생활문서

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경약소 유사 김모가 계묘년에 단계 선생 관본 등의 사안에 관한 회합일자를 알린 회문
위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경약소 유사 김모가 계묘년에 단계 선생 관본 등의 사안에 관한 회합일자를 알린 회문
문서종류 회문 발급년도 계묘(癸卯)년 9월
발급자 경현소 유사 김모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이 문서는 계묘년 9월 경약소(京約所) 유사(有司) 김모가 단계(丹溪) 하위지(河緯地) 선생의 관본(貫本), 가지(家支)에 관한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회합의 일자를 알린 문서이다.

단계선생의 관본, 가지는 이미 선성(先聖)과 선배가 단안(斷案)한 바인데 지금 수삼백년 후에 다른 말이 나온다며 이에 대해 이번 27일에 오셔서 논의해 달라는 내용이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회합일자와 장소를 안내할 때 주로 이러한 통문, 회문을 작성하여 돌렸다.

소품보기 미리보기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