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 용어사전
경오년 정월 초10일에 도남단소(道南壇所)에서 하회류씨(河回柳氏) 문중에 보낸 통문이다. 병산서원(屛山書院)과 오해가 발생한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도남단소의 입장을 설명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