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1861년에 통훈대부 행 홍문관수찬 이휘준에게 발급한 녹표
문서명 | 1861년에 통훈대부 행 홍문관수찬 이휘준에게 발급한 녹표 | ||
---|---|---|---|
문서종류 | 녹표 | 발급년도 | 1861 |
발급자 | 미상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1861년(철종 12) 통훈대부 행 홍문관수찬 이휘준(李彙濬)에게 발급한 녹표(祿標)이다.
녹표란 호조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녹봉 인수증으로, 이것을 가지고 광흥창에 가면 녹봉을 인수받을 수 있었다. 이를 요표(料標)라고도 한다.
이휘준(1806-1867)은 진성이씨로 호는 복재(復齋)이다. 1856년(철종 7)에 별시문과에 급제한 이후 사헌부장령·대사간·호조참의·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소품보기 미리보기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