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문서
조선시대
박성(朴城)이 임진년 3월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문서명 | 박성(朴城)이 임진년 3월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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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전답 | 발급년도 | 임진(壬辰)년 3월 |
발급자 | 박성(朴城)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임진년 3월 27일, 박성(朴城)이라는 사람이 이충의위댁에 토지를 방매하면서 이씨가(李氏家)의 노 일금(一金)에게 작성해 준 매매문기이다.
연호없이 ‘임진(壬辰)’이라는 간지만 쓰여 있으며, 전주(田主)의 경우도 직역이나 다른 사항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이름만 쓰여 있다.
그가 방매한 토지는 난자(難字) 174전(田) 3복3속이며 소재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가격은 정목(正木) 20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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