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대도호부에서 1534년에 하철민에게 발급한 허상문기(許上文記) 사급입안(斜給立案) 및 점련문기
- 도광 18년 청송도호부에서 임응호에게 발급한 노비매매문기 사급입안(斜給立案) 및 점련문기
- 도광 18년 청송도호부에서 임응호에게 발급한 자매문기(自賣文記) 사급입안(斜給立案) 및 점련문기
- 도구종택 회중에서 1925년에 별유사로 선정된 문중 사람들에게 보낸 회문
- 도유사 유모가 무인년에 낙하소청 연장(聯狀) 문제로 도산, 호계 두 서원의 유생들에게 돌린 회문
- 동강서당에서 병오년에 회재집 간행과 관련하여 도산서원에 보낸 통문
- 동락서원의 임원 및 회원들이 신유년에 삭판된 여헌선생속집 잠간(潛刊)건에 대하여 도산서원에 보낸 회문
- 동모간사모계 한글 계안
- 동생을 잃은 형의 슬픔을 담은 편지
- 류김해댁 돌이가 임오년에 진영(鎭營) 사또에게 올린 산송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