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한국국학진흥원

정치생활문서

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하위지의 가적이 안동부의 분서 보관 창고에서 발견된 사실을 안광직이 기록한 지문
위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하위지의 가적이 안동부의 분서 보관 창고에서 발견된 사실을 안광직이 기록한 지문
문서종류 지문 발급년도 연도미상
발급자 안광직(安光直) 소장처 한국 국학 진흥원

사육신(死六臣)단계(丹溪)하위지(河緯地)의 가적(家籍)이300년의 세월을 넘어 안동부(安東府)의 문서 보관 창고에서 발견되었다.임진왜란 당시 안동부는 화를 면할 수가 있었다.그래서 주변 고을의 관공서에 있는 문서들을 안동부로 모았기에 가적(家籍)이 안동부에 있었다.

후손인 하석중(河錫中)의 청에 의해 창고에서 가적을 찾았지만 좀이 쳐서 그 내용을 자세히는 알 수가 없었다.이제 그 내용을 베껴 본가(本家)에 보내고 원본(元本)은 안동부에 보관하면서 그 전말(顚末)을 적어둔다.

소품보기 미리보기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