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병영영리(兵營營吏)인 최후악(崔後岳)이 무진년에 상관에게 올린 고목
문서명 | 병영영리(兵營營吏)인 최후악(崔後岳)이 무진년에 상관에게 올린 고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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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고목 | 발급년도 | 무진(戊辰)년 5월 |
발급자 | 병영영리(兵營營吏)인 최후악(崔後岳)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병영영리(兵營營吏)인 최후악(崔後岳)이 상관에게 올린 고목이다.
공적인 일로 올리는 일종의 보고서로서 보장(報狀)에 써서 내려준 제사(題辭)를 동봉하여 보내려고 하나 계초(啓草)가 아직 당도하지 않아 일시에 등서하여 보내기는 어렵고 계문을 잘 가다듬은 후 등서하여 올려보낼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뒤에 별도의 조항으로 군기즙물성책(軍器汁物成冊) 하나를 부(府)에 올린다는 내용이 추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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