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근대
보상신청서(김종업)
문서명 | 보상신청서(김종업)(報償申請書(金鍾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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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신청서 | 발급년도 | 1950 |
발급자 | 김종업 | 소장처 | 전북대박물관 |
1950년 농지개혁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동(完山洞) 580번지에 사는 지주 김종업(金鍾業)이 자신이 소유한 완주군 초포면(草浦面) 하리(下里)의 토지 1143평에 대한 보상금을 신청한 서류이다. 등기부명의는 금성종업(金城鍾業)이라고 적혀있다.
1950년 5월 3일 면장이 확인한 임대가격 사정액은 총 97.78원이다. 초포면장이 초포면 농지위원회위원장을 겸임했다. 신청서 하단에는 농지소재지 시읍면별로 각각 5통씩을 작성하여 해당 농지소재지 시읍면장에게 제출하여 확인을 받으라는 주기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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