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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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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토지등재명의인표시경정대위등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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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토지등재명의인표시경정대위등기신청(土地登載名義人表示更正代位登記申請)
문서종류 신청서 발급년도 1957
발급자 김종업 소장처 전북대박물관

1957년 8월 8일 전주지방법원에 접수된 토지등기명의인표시 경정(更正) 대위(代位) 등기신청이다.

대상은 완주군 초포면(草浦面) 전당리(全堂里)의 임야이며 소유권 등기 명의인명을 금성창업(金城昌業)을 금성종업(金城鍾業)으로 고쳐달라는 것이다. 금성종업(金城鍾業)은 당시 전주시 완산동(完山洞) 580번지에 살던 김종업(金鍾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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