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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정치생활문서

정치생활문서

조선시대
자문이나 표문 등 각종 서식을 옮겨적은 일종의 서식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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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자문이나 표문 등 각종 서식을 옮겨적은 일종의 서식모음
문서종류 표문 발급년도 미상
발급자 미상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자문(咨文)이나 표문(表文) 등의 각종 문서례를 옮겨 적은 일종의 서식 모음이다. (편의상 여기에서는 표문(表文)으로 분류하였다.)

자문은 중국에 보내던 외교문서를 칭하는 것으로 중국의 각 관부에 조선의 왕명으로 보내되, 해당 관부가 관할하여 작성하였다.

표문은 주로 국왕에게 올리는 글을 말하는데, 자문·표문 모두 격식이 중요하므로 작성례를 이처럼 정리하여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별유표(謝別諭表)를 비롯한 여섯 가지의 문서례를 전사(轉寫)한 것이므로 정식 문서는 아니고 단지 참고하기 위한 용도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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