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경제생활 조선시대에는 영수증 처리를 어떻게 했을까요? 세금이나 각종 부과금도 냈을텐데, 증빙자료는 어떻게 남겼을까요? 경제생활관은 재산, 매매, 추수 등 경제와 관련된 문서를 전시한 공간입니다. 관청에서 세금이나 부과금 등을 받고 발급하는 영수증인 자문, 특정한 사실을 상호 계약하거나 약속하고 증빙자료로 발행한 표문, 돈이나 물건을 맡기고 이를 증명하는 수표 등 조선시대 사용한 경제 문서들을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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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돈길(權敦吉) 신해년에 작성한 전답 환퇴문기(還退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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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돈승(權敦昇)이 1904년에 작성한 전답(田畓) 환퇴문기(還退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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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업(權善業)이 갑신년에 김생원댁(金生員宅)에 발급한 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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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정(權振廷)이 임진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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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댁(金谷宅)에서 기묘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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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중붕회가 천석에게 채무를 변제한 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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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조경록이 도잠서원에 발급한 전당문기(典當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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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노 득녀가 노 득복에게 상전을 토지를 방매한 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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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金光錫)이 수급자미상에게 보낸 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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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명(金君明)이 1897년에 작성한 산지(山地) 방매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