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경제생활 조선시대에는 영수증 처리를 어떻게 했을까요? 세금이나 각종 부과금도 냈을텐데, 증빙자료는 어떻게 남겼을까요? 경제생활관은 재산, 매매, 추수 등 경제와 관련된 문서를 전시한 공간입니다. 관청에서 세금이나 부과금 등을 받고 발급하는 영수증인 자문, 특정한 사실을 상호 계약하거나 약속하고 증빙자료로 발행한 표문, 돈이나 물건을 맡기고 이를 증명하는 수표 등 조선시대 사용한 경제 문서들을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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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천장(千長)이 1593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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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寺奴) 금대(金大)가 1673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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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私奴) 가은숙(加隱叔)이 1632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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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私婢) 갯똥이 1586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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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私婢) 용금(龍今)이 1593년에 작성한 전당문기(典當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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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山人) 환월당(喚月堂) 육화(六和) 등이 무인년에 류교리(柳校理)댁에 주는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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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에서 하상의 아무 집안에 보낸 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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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내전(承內廛) 행수(行首) 등을 붙잡아 올 것을 분부해 달라는 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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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년 김장수가 조덕신에게 꿈을 방매한 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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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년에 관할하의 토지주인에게 상작전(詳作錢) 봉상(捧上)을 위해 내린 명령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