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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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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당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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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당원증 (黨員證)
문서종류 정당 발급년도 1959
발급자 자유당중앙위원회(自由黨中央委員會) 소장처 이상희

자유당중앙위원회(自由黨中央委員會)에서 발급한 김계환(金桂煥)의 자유당 당원증(黨員證)이다.

김계환은 1924년 11월 27일생으로 경상북도 청송군(靑松郡) 현서면(縣西面) 구산동(九山洞)에 거주하며, 현서면 구산동 당부(黨部) 소속이다. 직업은 농업이다. 1959년 10월 30일에 입당하였다. 당시 자유당중앙위원회 의장은 이기붕(李起鵬)이다.

뒷면은 당원 선서(宣誓)와 당원증에 대한 취급 주의사항이다. 당원 선서는 다음과 같다.

“1. 나는 이승만(李承晩) 총재(總裁)의 애국애족정신과 자유독립정신을 받들어, 그 정치 노선을 지지한다. 1. 나는 애당심(愛黨心)과 동지애로 일치단결하여 당에 충성을 다한다. 1. 나는 당헌(黨憲) 당강(黨綱), 당책(黨策) 및 당명(黨命)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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