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활문서
근대
토지대장등본(김종업)
문서명 | 토지대장등본(김종업)(土地臺帳謄本(金鍾業)) | ||
---|---|---|---|
문서종류 | 등록증 | 발급년도 | 1951 |
발급자 | 전주세무서 | 소장처 | 전북대박물관 |
1951년 4월 27일 전주세무서장이 지주 금성종업(金城鍾業)(金鍾業의 창씨명)에게 발급한 토지대장등본이다.
토지는 완주군(完州郡) 조촌면(助村面) 동산리(東山里), 초포면(草浦面) 하리(下里), 미산리(美山里), 상관면(上關面) 색장리(色長里) 일대이다.
이 중 조촌면 동산리의 땅 일부는 소유자가 전주부 본정(本町) 2정목(丁目) 45번지 김창영(金昌榮)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금성종업(金城鍾業)의 명의로 있음이 확실하다는 주기가 달려 있다.
소품보기 미리보기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