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문서
근대
편지(강성만)
문서명 | 편지(강성만)(便紙(강성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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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편지 | 발급년도 | |
발급자 | 강성만 | 소장처 | 전북대박물관 |
강성만 이라는 사람이 ‘마누란임’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계묘(1903년) 7월 초6일. 주요 내용은 ‘소인은 영감 말누하임 모시고 객지에서 잘 지내옵고 내려갈 기약은 아직 주본을 기다려보고 가겠다’는 것이다.
어떤 맥락인지 알 수 없으나, 객지에 나가 있는 강성만이 ‘마누라님’에게 안부를 전하고, ‘주본’을 기다려 가겠다는 것이다. ‘풍야 한 벌’, ‘박망이’, ‘분열각’ 양 접을 장현에게 부친다는 것이 추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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