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1598년에 정탁이 아들에게 보낸 간찰
문서명 | 1598년에 정탁이 아들에게 보낸 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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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종류 | 간찰 | 발급년도 | 1598 |
발급자 |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무술년 9월 20일 약포 정탁(1526-1605)이 아들에게 쓴 간찰이다. 아들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다.
인편으로 가족의 근황을 전해 들었다는 것과, 아들의 진퇴에 대해 여러번 생각하고 그래도 부득이하면 呈辭하도록 하라는 의견을 전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寓所를 옮기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고 있다.
무술년은 1598년(선조 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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