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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가족생활문서

가족생활문서

조선시대
1912년 탁암 김도화가 지은 화음 은성호의 묘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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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1912년 탁암 김도화가 지은 화음 은성호의 묘갈명
문서종류 묘갈명 발급년도 1912
발급자 김도화(金道和) 소장처 한국 국학 진흥원

뛰어난 자질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조정에 나아가 사간원(司諫院)정언(正言)까지 지낸 은성호(殷成浩)가 세상을 떠났다.

부친의 이력을 비석에 남기려는 아들 은희조(殷熙祚)의 부탁을 받고 탁암(拓菴)김도화(金道和)가 지었다.

계당(溪堂)류주목(柳疇睦)이 심경(心經)한 책을 주어 익히도록 하였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던 분이다.

부인은 문화(文化)류씨와 려산(礪山)송씨인데 일남 일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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