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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가족생활문서

가족생활문서

조선시대
1755년에 김강한이 적은 이엽의 묘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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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서정보 테이블
문서명 1755년에 김강한이 적은 이엽의 묘지문
문서종류 지문 발급년도 1755
발급자 김강한(金江漢) 소장처 한국 국학 진흥원

1755년에 이엽(李曄)이 세상을 떠나자 후손들의 부탁으로 생질인 김강한(金江漢)이 지은 묘지문이다.

이엽은 본관이 진보(眞寶)이며1691년에 태어났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와 우애가 있었던 이엽의 산소는 안동부(安東府)북쪽의 백암산(白巖山)에 있다. 부인은 완산(完山)류(柳)씨이다.

묘지문(墓誌文)은 죽은 사람의 행적(行蹟),자손(子孫)의 이름,묘지(墓地)의 위치,나고 죽은 때 등(等)을 기록(記錄)한 글이다.사기판(沙器板)에 적거나 돌에 새겨서 무덤 옆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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