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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정치생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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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555년 통사랑 이준이 음직을 주기 위한 시험에 합격하였음을 밝히는 이조의 교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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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1555년 통사랑 이준이 음직을 주기 위한 시험에 합격하였음을 밝히는 이조의 교첩
문서종류 교첩 발급년도 1555
발급자 명종(明宗)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32세의 이준(李雋)이 부친인 퇴계(退溪)이황(李滉)의 음덕(蔭德)으로 일정한 과정을 합격하였음으로 정팔품(正八品)의 통사랑(通仕郞)에 임명한다는 사실을 밝힌 이조(吏曹)의 교첩(敎牒)이다.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의 후손에 대해 과거(科擧)가 아닌 일정한 시험 등을 통해 벼슬을 준 것을 음직(蔭職)이라고 한다. 이준(李雋)또한 부친의 음덕(蔭德)으로 일정한 양식의 시험을 거쳐 통사랑(通仕郞)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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