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문서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회생활 조선시대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 자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억울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했을까요? 사회생활관은 다양한 사회조직의 기록, 청원이나 민원 자료와 증명서, 소송에서 패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다짐,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고 합의한 후 작성한 소지, 서원이나 향교 등에서 보낸 통지문인 통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1702년에 영해부가 남두명에게 발급해 준 입안
- 1704년에 이지형 등이 겸성주에게 올린 소지
- 1710년 진보관에서 유석삼에게 발급한 노비 방매 입안
- 1738년 송학렴이 섬진에 유배가 있는 제산 김성탁에게 보낸 간찰
- 1739년 물계서원의 유생들이 면내 사우를 위로하기 위해 보낸 간찰
- 1742년에 하옹 이익필이 미상인에게 보낸 간찰
- 1754년에 이상정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 1765년에 유충원이 신부측에 납징한다는 내용으로 보낸 혼서
- 1777년에 유홍원이 성주께 올린 발괄
- 1790년에 김종덕 3형제가 선물을 보내준 상대에게 쓴 편지